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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으로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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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6-07-17 10:30

경상남도,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으로 일자리 창출 기대

국책사업 선정 소식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27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소식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SMR 제조 전주기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정부에 건의해 국비 예산에 반영시킨 결과로, 지역의 정책 기획력과 산업 기반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사업 추진 일정 및 참여 기관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해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2구역에서 추진된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국립창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수요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함께한다.

SMR 원스톱 생산·검증 인프라 구축

이번 사업의 핵심은 창원 국가산단에 전국 유일의 SMR 원스톱 생산·검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구축 중인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연계해 부품 제조부터 시험·검사·인증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정 신뢰성 검증과 피드백이 즉각 가능해져 부품 공급 속도와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첨단 비파괴 검사 장비 도입

센터에는 산업용 대형 CT, 협동로봇 기반 디지털 방사선 검사(RT), 포터블 레이저 초음파 검사(UT), 자동 스캔 위상배열 초음파 검사(PAUT) 등 5종의 첨단 비파괴 검사 장비가 도입된다. 해당 장비는 SMR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국방, 조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활용 가능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문 인력 양성 계획

또한 센터는 검사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파괴검사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과의 연계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총 2,695억 원 규모)과 연계해 기술 개발과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고,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특구 지정과 세제 지원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의 원전 산업 현황

경남은 원전기업 수와 제조 인력, 매출액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원전 산업 집적지로, 약 340여 개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글로벌 SMR 제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경남도의 포부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SMR 제작지원센터와 시험검사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SMR 특구 지정을 추진해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 경남을 완성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워크넷은 공공일자리 및 취업지원을 위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업 광고와 채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경상남도와 함께하는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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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경상남도,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으로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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