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미용학원에서의 속눈썹 성장 이야기
파주미용학원에서의 속눈썹 성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속눈썹들의 단체 반란 사건(?)에 이어, 오늘도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파주미용학원 아뜰리에뷰티 수강생의 우당탕탕 성장기로 돌아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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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펌의 디테일
지난 글에서 속눈썹 펌이 생각보다 '대충'이 안 되는 디테일의 끝판왕이라고 말씀드렸죠? 오늘은 제가 수업 들으면서 가장 많이 혼났던 부분과, 샵 원장님이신 강사님이 전수해 주신 실무 꿀팁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혼났던 순간 top 2
1. "수강생님, 지금 글루로 속눈썹 테러하시나요?" (a.k.a 글루 과다 복용) 처음에 롯드에 속눈썹을 고정하는데, 자꾸 삐져나오고 말을 안 듣는 겁니다. 그래서 제 똥손은 생각했죠. '안 붙어? 그럼 더 강력하게 붙여주마!!!'
결과는? 속눈썹이 글루 덩어리에 갇혀 고치 속의 누에고치가 되었습니다.
2. "텐션은 주되, 눈꺼풀은 뒤집지 마세요!" 속눈썹을 쫙쫙 올려서 예쁜 컬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영혼의 텐션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마네킹의 눈꺼풀이 들리면서 눈동자와 아이컨택을 하게 되는 불상사가...!
실무 꿀팁
이렇게 매일 혼나면서도 제가 파주속눈썹학원으로 아뜰리에뷰티를 대만족하며 다니는 이유는 강사님이 실제 샵을 운영하시는 베테랑 원장님이라서 자격증 공식엔 없는 '찐 실무 꿀팁'을 아낌없이 퍼주시기 때문입니다.
강사님 왈: "기술은 연습하면 다 늘어요. 하지만 돈 버는 원장과 못 버는 원장의 차이는 '상담'에서 옵니다."
미래의 원장님, 오늘도 달린다!
처음엔 롯드 하나 붙이는데 30분 걸려서 '내가 감히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매일 학원 나와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꿀팁대로 피드백 수용하고 연습하니까, 이제는 제법 그럴싸한 결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파주미용학원 아뜰리에뷰티의 가장 큰 장점은, 저처럼 창업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에게 단순 기술자가 아닌 '성공할 수 있는 원장'의 마인드를 심어준다는 점 같아요. 오늘도 이 주문을 외우며 글루 조절 연습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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