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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의 일상 기록과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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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8-02 04:30

2026년 3월의 일상 기록과 소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깅가입니다!

블로그를 몰아서 쓰고 있는 저입니다. 그래도 한 번 쓰니 속도가 붙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4월달 기록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일단은 적어보겠습니다.


자신의 일상 기록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2026.03.03 화

토, 일, 월 3일 연달아 쉬고 여느때와 같이 출근하기가 너무 싫었지만 출근을 했습니다. 넷플릭스 가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죠. 다들 일하기 싫은 건 똑같은 마음이었는지 문게이의 지갑으로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음료수를 마시며 상식 배틀을 했던 문게이와 승민짱. 5대양 7대주가 뭐냐는 노짱의 말에 승민짱은 맞췄지만 문게이는 웃기만 했습니다. 타겟이 될까봐 입 다물고 있었던 깅가입니다.

카페에서 떠들다가 사무실 들어가기 전 들른 흡연장. 문게이의 무릎에 대한 농담이 오갔습니다. 음료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게이님.

2026.03.04 수

퇴근하는 길에 뚜레쥬르에 들려서 저녁으로 먹을 빵을 샀던 깅가. 간만에 초코소라빵이 땡겨서 사왔는데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2026.03.05 목

출근했더니 자리에 있었던 한 상 차림. 오늘도 카와이한 승민짱 덕분에 제가 회사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에 워크샵이 있어 점심으로 든든하게 크림짬뽕 먹어줬습니다. 항상 블로그에 올릴 사진보다 식욕이 앞서는 그녀. 다 비벼놓고 사진 찍는 참블로거입니다.

다 먹고 너무 배불러서 워크샵에서 졸까봐 걱정하며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워크샵 처음 해봤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회사입니다.

2026.03.11 수

전자담배 액상 가격이 인상된다는 소문에 사재기를 하신 홍책임님.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회의실에서 야근밥을 드시는 홍책임님을 찍었습니다. 노짱과 승민짱과 제가 구경하고 있으니 아따 행님들!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잉!!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를 날려주신 홍책임님.

2026.03.12 목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올라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무실에 가고싶은 노짱과 옥상에 데려가고 싶은 홍책임님. 회사 가서 이 블로그 보시면 100% 욕하실 것 같지만 이 사진 어떻게 참습니까. 미리 죄송합니다.

2026.03.16 월

출근했는데 공교롭게도 홍책임님과 같은 가방을 들고 온 깅가. 둘 다 유니클로 가방이지만 본인의 가방은 일본 직구로 저보다 먼저 샀다며 독점권을 주장하셨던 홍책임님.

가방 소동이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찍은 노짱의 패션. 은근슬쩍 나이키를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점심 먹고 디저트 먹으러 옥상에 갔다가 승민짱이 홍책임님 아우터 어디서 사셨냐고 물어봤습니다.

2026.03.17 화

가방 겹침 이슈로 다음 날 바로 다른 가방을 들고 오신 홍책임님. 유니클로에서 몽블랑으로 신분 수직 상승한 홍책임님의 가방입니다.

이 날도 퇴근길 버스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사람들이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힌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는 뭘까요. 아직도 이 자전거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의문입니다.

2026.03.18 수

이 날은 점심 먹고 전시회를 보기 위해 일산 킨텍스를 갔습니다. 노짱, 홍책임님, 승민짱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한 차를 타고 갔는데 운전자는 노짱, 조수석에 승민짱이 앉았습니다.

노짱은 옆에 앉은 승민짱이 정신 없다며 잔소리를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승민짱이었습니다. 킨텍스에 도착해 여러 전시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6.03.19 목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머리끈을 깜빡한 승민짱. 마스크 줄로 머리를 묶는 모습에 걸크러시 제대로 느꼈습니다. 점심 먹고 일하다가 커피 한 잔 때리러 내려갔습니다.

음료를 사서 건물 밖 벤치에 앉아서 떠드는데 그 날따라 유독 노짱의 발이 작아보여서 승민짱이랑 보고 웃었습니다.

2026.03.20 금

이 날 승민짱은 점심으로 도시락을 싸왔고 저와 홍책임님은 한솥에서 도시락을 사왔습니다. 승민짱의 도시락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제 카드보다 작은 밥. 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대로 제 밥은 너무 많았습니다. 녹아버린 도시락. 앞으로 한솥에서 고등어 반찬은 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6.03.21 토

취업 전에 같이 학원을 다녔던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 분이 취업을 하셔서 축하해주는 자리여서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케이크 가게에서 픽업해서 망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예약해둔 가게로 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로또도 한 장 사줬습니다.

2026.03.25 수

노짱이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전 괜찮다고 했는데 오바싸지 말라며 거절을 거절당했습니다. 도파민 도는 맛이었어요.

퇴근하고 조서영씨와 마곡나루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아이스크림 안먹겠다고 내빼지 말걸 그랬습니다.

2026.03.26 목

다음 날 바로 반성의 클린식. 하지만 이것도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남은 5월은 최대한 도시락으로 클린하게 먹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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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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