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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의 일상과 취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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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6-06-05 14:00

2026년 4월의 일상과 취업 준비

데이트와 꽃구경

4/6 (월) 오랜만에 린쨩 만나서 데이트를 했어요. 하브스 파스타를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근황을 이야기하다가 언니도 박사 준비를 고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꼭 동기가 되자고 했어요. 그리고 같이 꽃구경도 갔는데, 처음 가본 공원이 완전 에버랜드 튤립축제 느낌이었어요. 중간중간 작은 이벤트도 있어서 즐거웠고, 꽃이 흐릿하게 보여도 정말 예뻤어요.

카페에서의 수다

헤어지기 전에 카페에서 언니의 고백 이야기를 듣고 깔깔 웃었어요. 한국에서는 '고백공격(告白攻撃)'이라고 한다고 알려줬더니, 그 후로는 '공격 당한 날'이라고 해서 웃겼어요. 그리고 스모어와 쫀득쿠키를 먹었는데, 사실 두쫀쿠는 비스킷 없는 스모어 같았어요. 또 만두를 먹고 체했음에도 계속 먹었네요.

과외와 피자

4/7 (화) 과외 근처 마트에 갔다가 빼빼로를 사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고민했어요. 오늘 저녁은 피자를 먹었는데, 오픈 기념 반값 할인 중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작아서 나눠 먹으려 했지만 그냥 그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어요.

과외와 충전기

4/8 (수) 오랜만에 날이 좋았어요. 과외를 갔는데 충전기를 안 가져온 거예요. 헐레벌떡 다이소까지 뛰어가서 샀는데, 전압이 낮아서 결국 충전이 안 됐어요. 집에 와서 힐링타임을 가졌어요.

전시 관람과 고백

4/11 (토) 친구와 영통하면서 공기총으로 인형을 쏘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궁금했던 전시를 방문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전시가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어요. 김밥을 싸갔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갔어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두 작품은 영국 지하철 노선에 큰 곰자리라는 이름을 붙인 작품과 사막 스타일의 작품이었어요.

취업 준비와 고백

4/12 (일) 일주일의 플랜을 세우고 개강에 맞춰 루틴을 정리했어요. 일본어학원 비상근교사로 합격했는데, 갑자기 출근 요청이 와서 당황했어요. 취업 보증인도 필요하다고 해서 웃긴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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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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